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6인조 걸그룹 워너비, 7월 한국에서 정식 데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6인조 신예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7월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다.

워너비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측은 8일 "지난 3개월 동안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친 워너비가 멤버를 재정비해서 7월 한국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린다"고 데뷔 소식을 전했다.

워너비의 원년 멤버인 지우, 세진, 시영은 올해 초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다양한 도시를 돌며 3개월 동안 가수로서 혹독한 트레이닝의 시간을 거쳤다. 새 멤버 아미, 은솜, 서윤을 추가로 영입해 신예 걸그룹으로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워너비는 팀명처럼 다양한 팝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몸을 지향한다"며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그룹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워너비는 데뷔를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과 SNS 계정을 통해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별 캐릭터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오는 20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