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데블' 16일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 '데블(Devil)'을 16일 발매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8일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16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데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데블'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0곡을 수록했다. 슈퍼주니어-K.R.Y.,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D&E 등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준 유닛별 트랙도 수록돼 있다.

또한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들의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신곡을 미리 만날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도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