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김동욱·임원희, '수요미식회' 출연…보양식 맛집 소개한다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의 배우 김동욱(오른쪽), 임원희가 8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의 배우 김동욱, 임원희가 8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미식가의 복달임'이다. 장어부터 삼계탕, 민어 등에 이르기까지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보양식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수요미식회' 녹화에서 김동욱은 평소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라고 밝히며 미식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솔직하면서도 대담한 후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임원희도 맛에 대한 연륜으로 미식 토론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은 '쓰리 썸머 나잇' 촬영을 위해 2개월 넘는 기간 동안 부산에 머물면서 인상 깊었던 먹거리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수요미식회'는 8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한편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