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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1만원대 데이터 1GB 요금제 출시

KT그룹의 알뜰폰 회사 KT M모바일이 약정없는 LTE 유심 17 요금제를 출시했음을 알리고 있다. /KT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그룹의 알뜰폰 회사 KT M모바일이 1만원대의 요금으로 LTE 데이터 1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KT M 모바일(대표 김동광)은 통신사 중 유일하게 1만원대에 LTE 데이터 1GB를 제공하는 '약정없는 LTE 유심 17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7월 8일 밝혔다.

LTE 유심 17 요금제는 월 1만7000원(부가세 별도)에 데이터 1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를 추가요금 없이 제공한다. 약정기간 없이 유심만 구입해 단말기에 끼우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KT M 모바일 직영 온라인몰(www.ktmmobile.com)과 알뜰폰허브(www.알뜰폰.kr)에서 구입 가능하다. 현재 직영 온라인몰에서는 유심비(8800원)와 가입비(7200원)가 모두 무료다.

전용태 KT M 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객들이 기본적인 통신생활에 필요한 적정 수준의 데이터와 통화량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17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KT M 모바일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 M 모바일은 7월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약정없는 유심 17요금제' 이상의 유심 요금제를 가입하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100%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 100만원권 등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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