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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스파이 액션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올 여름 개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파이 액션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가 올 여름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메리칸 울트라'는 잉여 인생을 살던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어느 날 갑자기 CIA 요원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봉인돼 있던 스파이 액션 세포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소셜 네트워크'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등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제시 아이젠버그와 '트와일라잇' 시리즈, '스틸 앨리스' 등으로 매력적인 연기를 펼쳐온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블랙 수트 대신 후줄근한 트레이닝복에 숟가락, 후라이팬 등 각종 생활 도구를 이용한 상상 초월 액션도 만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한 손에는 숟가락을, 또 다른 한 손에는 권총을 쥔 누군가의 실루엣을 담았다.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아메리칸 울트라'는 올 여름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