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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권율, KAFA 3D 홈커밍데이 '메가파티' 사회 맡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권율이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KAFA)의 3D 홈커밍데이 행사 '메가파티'의 사회를 맡는다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15일 전했다.

올해 BiFan에서 열리는 메가파티는 KAFA의 특별전 'KAFA+ Next D-3D, Once Again'의 다채로운 행사 중 하나다. 오는 17일 오후 9시 비스테이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3년 동안 'KAFA+ Next D'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총 25편(옴니버스 포함)의 3D 단편영화 제작진과 영화인들이 함께 만나는 자리로 그 동안의 진행 경과와 성과를 소개하고 10기 프로젝트로 제작될 3D 장편 프로젝트를 처음 발표할 예정이다.

권율은 올해 BiFan에서 첫 공개되는 3D 액션 영화 '자각몽'의 주연 배우로 KAFA와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BiFan 영화인 파티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밤'에서도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자각몽'은 KAFA에서 주최하는 3D 장편영화제작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인 'KAFA+ Next D' 8기 프로젝트 장편 옴니버스 영화인 '방 안의 코끼리'의 세 단편 중 하나다. 권율은 극중 베테랑 요원 지섭 역을 맡아 액션과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권율은 오연서와 함께 올해 BiFan 홍보대사인 'BiFan 가이'로 위촉됐다.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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