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BiFan, 16일 개막…이민호·문채원·정우·김고은·오달수 등 참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오는 16일 개막해 11일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6일 오후 7시부터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과 이다희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만수 조직위원장(부천시장)의 개막선언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홍보대사 'BiFan 레이디 & 가이' 오연서, 권율의 인사말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프랑스 영화 '문워커스'가 상영된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다.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자 이민호, 문채원,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 정우, 김고은, '잇 스타 어워드' 수상자 오달수가 부천을 찾는다. 도한 정지영·이준익·김유진·김대승·권칠인 감독과 '부천 초이스' 부문 심사위원 이정현·김태균, 올해 회고전 주인공인 임달화가 영화제 개막을 축하한다.

이밖에도 배우 송일국·조재현·진구·박상민·오지호·조한선·정경호·홍종현·정소민·다나·송은채·여욱환·홍수아·임성언·백도빈·강은탁·황금희·태미·나태주·김선영·임화영·류효영·류화영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BiFan에서는 45개국 총 235편(월드 프리미어 62편)이 상영된다. 16일 개막해 26일까지 11일 동안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