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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양종훈 교수, '2015 뉴욕 국제디자인 초대전' 우수작품상 수상

상명대 양종훈 교수 사진



수상작 '미소' 사진



상명대 양종훈(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한국콘텐츠학회 '2015 뉴욕 국제디자인 초대전'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얼굴(FACE)'을 주제로 한 이번 초대전에 총 230여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양교수는 '미소'라는 작품으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평소에도 항상 휴머니즘을 강조하는 양교수는 "사진 속의 인물들이 사는 곳은 다르지만,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향해 짓는 그 한결같은 미소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시회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의 SVA Flatiron Gallery에서 개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