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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청춘FC 헝그리일레븐' 남는 자·떠나는 자 가려져…축구판 '미생' 감동 예고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안정환, 이을용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 남는 자·떠나는 자 가려져…축구판 '미생' 감동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청춘FC'에서 생존자가 가려진다.

18일 방송되는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에서는 경기력 테스트를 통해 '청춘FC'에 남게 되는 선수와 떠나게 되는 선수가 결정된다. 30분 안에 그라운드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고군분투 했지만 아쉬움 속에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을 보며 안정환, 이을용 공동 감독은 무거운 마음이 그려진다.

또한 이날 해외 전지훈련을 대비한 '청춘FC' 선수들의 합숙훈련 모습도 예고됐다. 선수들은 무더운 여름 하늘 아래서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지옥 훈련을 맛본다. '형편없는' 몸 상태를 꾸짖으며 선수들을 강하게 채찍질하는 안정환과, 선수들과 그라운드를 함께 뛰며 힘을 불어 넣어준 이을용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청춘FC'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보게 할 예정이다.

밤 10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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