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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마리텔'로 마침내 만난다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18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첫 등장한다. 사진은 지난 12일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장면./영상캡처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마침내 만난다.

18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의 코너가 처음 전파를 탄다.

'오늘은 어떤 걸 만들어볼까요?'라는 이름으로 지난 12일 첫 진행된 김영만의 방송은 당시 추억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18일 방송을 통해서는 생방송의 감동을 다시금 안방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만에 맞서는 기존 출연자들의 방송도 만만치 않다. 김구라는 '트루 커피 스토리'를 통해 김새롬, 김흥국과 함께 자신만만한 커피 콘텐츠를 선보인다. 백종원의 '고급진 레시피'에서는 고수, 팔각, 정향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쌀국수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한 EXID 솔지는 '솔솔라라 솔솔지'에서 '위 아래'의 트로트 버전을 처음 보여줄 예정이다. 레이디제인은 '연애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통해 썸의 시대에 상처받은 영혼들의 치유에 나선다. '마리텔'은 18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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