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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름다운 나의 신부' 고성희, 앞치마로 사랑스러움 발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 출연 중인 배우 고성희가 앞치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주영 역으로 열연 중인 고성희가 앞치마를 두르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성희는 꽃무늬 앞치마를 두르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직접 썬 두부를 뿌듯한 표정으로 자랑하는 귀여운 모습도 함께 보였다.

최근 진행된 '아름다운 나의 신부' 녹화에서 고성희는 스태프들과 개구진 표정으로 장난을 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어 촬영에 들어가면 마치 실제로 요리를 하듯 연기에 몰입해 주인공 주영의 따뜻한 마음을 그려냈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지난 8회까지 주영(고성희)과 도형(김무열)의 엇갈린 인연으로 가슴 아픈 사랑을 그렸다. 앞치마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한 고성희의 스틸이 공개돼 앞으로 이어질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