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명예훼손 제3자 요청 삭제, 누구를 위해서인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황창근 홍익대학교 법대 교수, 김영수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심위지부장.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명예훼손 제3자 요청 삭제, 누구를 위해서인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황창근 홍익대학교 법대 교수, 김영수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심위지부장.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