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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우빈-신민아 '기럭지 커플' 탄생…5월부터 만남 가져

김우빈(왼쪽) /싸이더스HQ, 신민아 /라운드테이블



김우빈-신민아 '기럭지 커플' 탄생…5월부터 만남 가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연예매체는 "한류스타 김우빈과 미녀배우 신민아가 현재 2개월째 열애중이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한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호감을 쌓았다. 둘의 한 측근은 "지난 2월 광고를 찍으며 서로 호감을 가졌다"면서 "5월 이후 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두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공개적인 데이트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빈은 자신의 차량 2대를 번갈아 가면서 이용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신민아와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는 자신의 집 근처 이태원 드라이브를 즐겼고, 간혹 김우빈이 테이크 아웃 커피 정도를 사오는 식으로 데이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1989년생 김우빈은 1984년생 신민아와 5살 차이가 난다. 이에 연예계 대표적인 연상연하 커플로 등극하게 됐다.

신민아는 KBS-2TV 새 드라마 '오마이갓'에 출연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우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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