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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정은우에 "신다은 괴롭히지 마" 분노 표출

'돌아온 황금복' /SBS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정은우에 "신다은 괴롭히지 마" 분노 표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돌아온 황금복'에서 김진우가 정은우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32회에서는 강문혁을 찾아 황금복을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하는 서인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우(김진우)는 황금복(신다은)이 차미연(이혜숙)에게 모욕을 당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서인우는 그 길로 강문혁(정은우)을 만났다. 서인우는 "너희가 뭔데 황금복을 괴롭히냐. 왜 부모까지 운운하며 뺨을 때리냐"고 분노했다.

영문을 모르는 강문혁은 당황했고, 서인우는 "한 번만 더 황금복을 괴롭히면 가만 안있겠다. 너는 물론, 너희 어머니, 너희 회사까지 가만 안두겠다"고 엄포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오랜 기간 8%대에 머물렀으나, 지난 16일부터 0.5%씩 시청률을 높여 9.1%. 9.6%를 기록하더니, 마침내21일 악인들의 거짓말이 드러나는 속시원한 스토리에 힘입어 시청률10%, 점유율 20%, 최고 순간시청률 12.5%를 기록, 본격 상승을 위한 서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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