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AOA 지민, 중국여행 알고보니 강제유학 '폭소'

'라디오스타' 지민 /MBC



'라디오스타' AOA 지민, 중국여행 알고보니 강제유학 '폭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중국 유학파인 지민이 애시당초 여행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홍석천-이국주-지민-주헌이 출연하는 '만찢 남녀'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지민은 김국진의 "지민 씨 인생도 만화 같은 면이 있네요. 중국에 놀러 가는 줄 알고 갔는데, 알고 보니 유학이었다면서요?"라는 질문에 "(부모님께서) 중국에 좀 놀러 가라 해서 갔는데 (그게 유학이었어요)"라면서 유학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지민은 "그래서 중국 학교를 다녔는데 점점 물건들이 소포로 오더라 구요. 그래서 2년동안 중국에서 살았어요"라며 만화 같았던 유학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또 김구라는 지민과 제시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구라가 "제시랑 불화설이 있었어요"라고 말을 꺼내자 지민은 "지금은 (사이) 좋아요"라면서 "(제시 언니와) 안부연락은 항상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