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신인 걸그룹 워너비, 헬시 화보로 남다른 피지컬 과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신인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건강한 일상을 담은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워너비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운동을 하는데 장소는 중요치 않다"는 주제로 담은 헬시(healthy)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건강한 라이프를 강조하지만 몸매의 부각보다 세밀한 감정선에 초점을 둔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됐다.

멤버 아미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발레를 해왔다. 지금은 크로스핏 운동으로 체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은솜과 서윤은 근력보다 요가와 간단한 발레 동작으로 몸의 라인을 가꾸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진, 지우, 시영은 러닝과 어반 하이킹을 병행해 체력과 몸매를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안무 연습으로 멤버별로 각자 맞는 건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며 "멤버들 모두 피지컬(physical) 능력이 다른 걸그룹보다 월등할 수 있는 비결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너비는 지난 20일 첫 번째 싱글 '전체 차렷(Attention)'을 발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