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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바람에 쓰러지지 않는 배너광고

꽂이있는설명보드전면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고객이 간판을 보고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로드에 광고물을 설치해 고객을 유인할 수밖에 없는게 오늘날 자영업의 현실이다. 가장 많이 보급된 배너광고는 바람에 너무 취약해서 물통에 돌이라도 올려놓아야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나와서 쓰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게다가 몇 달 쓰다보면 살이 빠져서 버려야한다.이런 단점을 극복해서, 바람에 넘어지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광고보드가 나왔다. 쓰러지지 않는 원리는 먼저 물통이 대용량(생수통 18리터 보다 많은 23리터)이어서 매우 안정적이고 피아노선으로 쓰는 소재의 스프링스틸 2개가 물통과 광고보드를 연결해 바람이 불면 광고보드가 바람따라 흔들리면서도 오뚜기처럼 제자리로 돌아가는 원리이다. 가로 50센티, 세로150센티 크기의 광고보드에 실사출력물을 양면에 부착해 알미늄 테두리에 끼워넣는 방식으로 화질이 선명하고, 좌우 주목율이 높다. 광고보드는 분리가 가능하고 야간에는 실내에 들여놓을 수도 있다

또 한가지 특징은 광고보드 측면에 홍보인쇄물을 넣을 수있는 전단지꽂이를 부착했다. 그래서 전단지나 서비스쿠폰, 메뉴판, 명함등을 꽂아놓을 수 있고 관심있는 행인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문의 SC월드와이드 154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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