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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고성희 죽음에 본격적인 반격 시작

'아름다운 나의 신부'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고성희 죽음에 본격적인 반격 시작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김무열이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25일 방송되는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주영(고성희 분)의 죽음을 둘러 싼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상처받은 자들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날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도형(김무열 분)이 주영의 사망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기절한 도형과 함께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불에 탄 여성의 시체가 발견돼 장례를 치른다.

윤미(이시영 분)는 주영을 둘러싼 죽음에 의혹을 갖고 부검을 진행하려 하고 도형은 태규(조한철 분)와 의기투합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한다.

지난 10화 말미에서는 주영을 구하기 위해 화재에 휩싸인 공장으로 뛰어들어간 도형이 불길 속에서 주영과 마주하게 되고 이어, 무너져 내리는 자재들에 깔려 위험을 당하게 되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 바 있다.

밤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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