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신세경, '마리텔' 깜짝 출연…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재회

26일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깜짝 등장한 배우 신세경./영상캡처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신세경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깜짝 출연했다.

26일 진행된 '마리텔' 인터넷 생방송에서 신세경은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은 당초 막내 작가가 등장할 것으로 알고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신세경이 깜짝 등장하자 김영만은 "아이고 내 새끼! 이렇게 컸어"라며 반겼다.

또한 김영만은 "내가 세경이라고 해도 되나?"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그럼요"라고 답했다. 김영만은 "많이 예뻐졌다"며 반가워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 김영만은 지난주에 이어 '오늘은 어떤 걸 만들어 볼까요?'로 방송을 진행했다. 김구라의 '트루 Man's 스토리', 이은결의 '픽션TV', 김남주의 '배워서 남주기', 황재근의 '황실 디자인 스쿨' 등도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