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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박 2일' 한국발리 여름휴양, 동시간대 시청률 16주 연속 1위 견인

'1박2일' /KBS2



'1박 2일' 한국발리 여름휴양, 동시간대 시청률 16주 연속 1위 견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1박2일' 멤버들의 여름휴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2 '1박 2일'은 전국 기준 17.2%로 일요일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1위를 기록했고, 당연히 일요일 저녁 6개 코너 중에서도 1위, 16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7주 연속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라는 독보적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 휴가철 맞이 휴양여행 울주군 발리에서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발리'가 목적지라는 점과 해운대에서 '세계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는 까닭에 휴양패션 복불복으로 '비치발리볼'을 선보였다. 상대로 비치발리볼 여자국가대표팀이 등장했고, 두 명의 국대 선수가 10점을 나는 동안 각각의 OB(김주혁, 김준호, 차태현)-YB(김종민, 데프콘, 정준영) 팀이 나는 점수로 승부를 가리기로 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두 명의 국대 선수가 10점이 날 동안 단 1점 밖에 얻지 못했고, 결국 OB 대 YB의 경기로 승부를 가리게 됐다.

휴양여행이라는 사실에 들떠 있던 멤버들은 제작진의 손에 이끌려 한국의 발리로 향했고, 그곳이 다름 아닌 울주군 발리였다.

휴양여행의 정점을 찍은 발리 온천으로 향해 '열탕 노래방'으로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맡겨야 했지만, 이마저도 행복한지 열의에 불타 올랐고 시원한 물줄기 하나에 몸을 내던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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