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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이유·양희은·윤하,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서 만난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아이유, 양희은, 윤하가 '2015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이하 멜포캠) 무대에 오른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멜포캠은 27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4차 아티스트 테마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Her'의 마지막 주자로 양희은을 공개했다. 앞서 아이유와 윤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로써 지난 3일부터 발표를 시작한 멜포캠의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유희열, 윤종신, 김연우를 비롯해 미스틱 레이블의 김예림, 장재인, 퓨어킴, 조형우, 박재정, 로엔트리 레이블의 윤현상, 써니힐, 조규찬, 해이 등이 함께 출연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멜포캠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첫 회임에도 1만5000여명의 관객이 모였다. 올해도 미스터리(블라인드) 티켓과 리미티드(얼리버드) 티켓이 연달아 매진되는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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