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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국립한국교통대, 전체 교수 71% 찬성으로 학사 구조 개혁안 통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 전체 교수 71% 찬성으로 학사 구조 개혁안 통과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대학 내 전체 교수가 투표를 실시해 70% 이상이 학사 구조 개혁안을 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23일에 실시한 투표에서 전체 교수 315명 중 81.2%인 256명이 참여해 184명(71.8%)의 교수가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혁안이 시행되면 현재 8개 단과대학을 5개로 줄이고 52개 학과를 29개 학과로 통·폐합 해 총 정원이 700명~800명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통대는 앞으로 대학본부와 교수회에서 각각 5명씩을 추천 받아 10명 규모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세부 개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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