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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8월 30일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확장이전

영국문화어학원 수업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주한영국문화원 (원장: 마틴 프라이어 / Martin Fryer)이 오는 8월 30일, 현재의 광화문 사무실에서 시청에 위치한 배재정동빌딩 (주소 : 서울특별시 서소문로11길 19 / 중구 정동 34-5 배재정동빌딩 / 전화 : 02-3702-0600)으로 이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살아있는 영어" 강의로 유명한 80년 전통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역시 새롭게 재탄생한다. 기존 3개의 센터에서 5곳의 센터로 확장한다. 이번 확장으로 성인을 위한 센터와 어린이를 위한 센터를 분리하고 연령대별 전문성 높은 교사진을 배치해 수업의 수준을 높인다. 특히 수강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최신 시설을 제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게 됐다. 새롭게 오픈하는 센터는 목동 센터(어린이), 시청 센터(어린이), 을지로 센터(성인)이며, 기존 마이클래스 강남 센터(성인)와 서초 센터(어린이)는 그대로 운영된다.

한편, 광화문 센터는 8월 22일까지만 운영한다. 그후 새롭고 편리한 시설을 갗춘 새로운 센터들에 그 역할을 넘겨줄 예정이다. 새로운 센터에 등록을 원하는 수강생은 오픈 전까지는 기존 광화문 센터 (02-3702-0600)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은 후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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