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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교기업 SU-AgRI, 2015년도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

삼육대학교 학교기업 SU-AgRI가 2015년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됐다./삼육대 제공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 2015년도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상래) 학교기업 'Su-AgRI'가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도 학교기업지원사업' 신규형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학교기업지원사업은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을 촉진해 대학의 재정 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삼육대를 포함해 총 60개 학교(24개 대학·23개 전문대·13개 특성화고)가 선정됐다.

이어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는 지난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노원구가 협력해 세운 도심형 식물공장으로 햇빛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이용해 1년 내내 무공해·유기농 채소를 재배 할 수 있는 친환경 첨단 자동화 농업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상용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를 도시농업의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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