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썸남썸녀' 심형탁, 서태지 빙의…'난 알아요'로 '랩락' 공개

'썸남썸녀' 심형탁 /SBS



'썸남썸녀' 심형탁, 서태지 빙의…'난 알아요'로 '랩락'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심형탁이 서태지로 빙의해 '싱글즈 파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썸남썸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싱글즈 파티'의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싱글즈 파티'를 열어 여름 맞이 시원한 물놀이부터 '썸남썸녀'만의 장기자랑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형탁은 장기자랑 시간에 '랩락'을 선보이겠다며 서태지의 '난 알아요'를 부른다. 신들린 춤사위와 화녀한 랩 실력을 뽐내며 장기자랑 무대를 휘어 잡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엉덩이춤도 선보인다.

채정안은 자신의 히트곡 '편지'에 맞춰 끌어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라이브를 선보인다. 김지훈은 EXID의 '위아래'의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한편, 이날은 '썸남썸녀' 마지막 촬영이다. 멤버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심형탁은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얻고 가는 것 같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썸남썸녀'의 마지막 이야기는 밤 11시 15분에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