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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첫 단독 콘서트 앞둔 백아연, 연습 현장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가수 백아연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밴드 세션들과의 즐거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훈훈한 연습실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백아연은 "백아연 소곤소곤 첫 번째 이야기 D-10"이라는 내용과 함께 콘서트가 10일 밖에 남지 않았음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도 증폭시켰다.

백아연은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금, 토,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홍대 벨로주 소극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소곤소곤 첫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