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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변요한, 커피 모델 됐다…친근한 '남사친' 변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변요한이 커피 브랜드 광고 모델이 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변요한이 맥스웰 하우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변요한은 커피하면 떠오르는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진다는 호평으로 이번 광고 모델에 선정됐다. 이미 TV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로 친숙함을 담은 브랜드 색을 완벽히 표현하는 동시에 변요한 특유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맥스웰 하우스의 신규 TV 광고에서 변요한은 오랜 친구와 함께 캠핑을 즐기며 수다를 떠는 친근한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의 모습을 표현했다. 첫사랑을 회상하는 모습, 그리고 친구들과 야구 이야기로 수다를 떠는 모습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맥스웰 하우스 측은 "변요한을 모델로 선정한 만큼 기존의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와 더불어 브랜드에 젊은 감성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변요한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작인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로 첫 시대극에 도전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