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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면' 김지민, 첫 드라마 성공리에 종영…아쉬운 종방 소감, 침대 셀카 4종 공개

'가면' 김지민 /JD브로스



'가면' 김지민, 첫 드라마 성공리에 종영…아쉬운 종방 소감, 침대 셀카 4종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첫 드라마에 도전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30일 김지민은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에 "첫 드라마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정극 속 밝은 캐릭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늘 화기애애했던 촬영현장 분위기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심지어 기대를 충족시키는 배우라고까지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김지민이 아닌 극중 '연수'랑 정이 많이 들었는데 생이별하는 느낌이라 한동안 아쉬울 것 같다"고 종방 소감을 밝혔다.

정극 연기 도전이 대 성공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김지민은 매 촬영마다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과 천연덕스러운 연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넘치는 촬영을 이어가며, 그녀의 매력을 100% 유감없이 발산했다. 또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캐스팅의 '신의 한수' 라는 극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극중 '연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메이드 복을 입고 침대에 앉아 울먹일 듯한 눈빛으로

종방의 아쉬움을 표현 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듯 해맑은 미소와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개그우먼이지만 배우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지민은 정극 데뷔작인 '가면'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 영화, 광고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위기탈출 넘버원', '개그콘서트', '해피타임' 등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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