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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성신여대, 2년 연속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 2년 연속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성신여자대학교(심화진 총장)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9억1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에 시행돼 대학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2016학년도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을 위해 전형을 단순화 하고 논술고사와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고사 폐지·수시모집 전체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학생들의 꿈과 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신여대가 지원 받는 예산은 전액 입학생에 대한 교육활동 지원·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과 전형 개선 연구 등 대입전형 역량강화·고교-대학 연계 활동 등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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