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올리브쇼' 새 MC 성시경, 조세호, 박준우 낙점

'올리브쇼' 조세호, 성시경, 박준우 /올리브TV



'올리브쇼' 새 MC 성시경, 조세호, 박준우 낙점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올리브쇼'가 새 MC들과 함께 새단장을 한다

31일 올리브TV는 다음달 25일 방송 예정인 '올리브쇼'의 새 MC로 가수 성시경과 개그맨 조세호, 박준우 셰프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최현석, 오세득 등 수많은 '셰프테이너'를 배출하며 '쿡방의 원조'라 불리는 '올리브쇼'가 하반기를 맞아 새단장하게 됐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올리브쇼'는 다양한 경력의 셰프들이 나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이지레시피(easy recipe)를 전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호감형 비주얼에 탄성을 자아내는 요리실력, 여기에 톡톡 튀는 입담까지 갖춘 셰프들이 시청자를 TV 앞으로 이끌며 이른바 '쿡방'시대를 선도했다.

최현석, 오세득, 이찬오, 남성렬, 김소봉 등 다양한 '셰프테이너'를 발굴해 소개한 '올리브쇼'는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스타셰프를 발굴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리브쇼를 연출하고 있는 신상호PD는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아이콘 성시경과 '마스터셰프'에 참여할 만큼 요리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조세호, 그리고 지난 해 올리브쇼를 이끌었던 박준우까지 '올리브쇼'가 새MC와 함께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후 9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