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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글의 법칙-히든킹덤' 남규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변신

'정글의법칙' /SBS



'정글의 법칙-히든킹덤' 남규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변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남규리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로 거듭났다.

31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히든킹덤'에서는 병만족이 드디어 본격생존에 돌입해 해골섬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캐노피에서 내려와 생존지로 향하던 병만족은 갑작스레 비박을 결정, 아무런 준비 없이 미지의 장소에서 첫 생존에 들어가게 됐다. 비박지는 온통 돌로 가득했고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것도 먹을 게 없는 '자갈밭'이었다. 그러나 병만족은 극한상황 속에서 힘을 합쳐 끝내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평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달랐던 남규리는 물고기를 보자마자 "물고기가 슬픈 표정을 하고 있다"며 물고기와 대화를 시도하는 등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하루 종일 굶은 남규리는 본능에 충실, 병만족을 위해 맨손으로 생선 내장까지 말끔히 손질하는 대범함까지 보였다.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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