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레버쿠젠, 베로나에 3-1 승…손흥민, 45분 활약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AP 뉴시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이 이탈리아 키에보 베로나와의 친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레버쿠젠은 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베로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경기를 뛰었다. 아드미르 메흐메디, 율리안 브란트, 카림 벨라라비 등 공격진과 부지런히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맛은 보지 못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슈테판 키슬링과 교체됐다.

류승우는 후반 20분 브란트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활약을 펼쳤다.

레버쿠젠은 전반 5분 메흐메디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39분 파울-호세 음포쿠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41분 외메르 토프락이 결승골을 넣었다. 이어 레버쿠젠은 후반 36분 키슬링이 쐐기골을 꽂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