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누리 '성폭행 논란' 심학봉 의원 탈당 처리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성폭행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심학봉 새누리당 의원의 탈당 신고서가 3일 수리됐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심 의원의 탈당 신고서는 접수 당일 즉시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대구 수성시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심 의원은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모든 것이 저의 부주의와 불찰로 일어난 일"이라며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오늘 새누리당을 떠나고자 한다"고 탈당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심 의원의 탈당 처리로 새누리당의 의석수는 160석에서 159석으로 줄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