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송재림·황승언,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 캐스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송재림과 황승언이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 캐스팅됐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배구 여신에서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의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된 세라(황승언)와 전국 꼴찌 고등학교 배구팀 선수 재웅(송재림)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송재림과 황승언은 이번 작품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드라마는 고등학교 배구부원의 캐스팅을 마무리하는데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캐스팅 0순위였던 송재림과 황승언의 만남은 가장 이상적인 캐스팅이었다"며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생기발랄한 우정과 두근두근한 사랑, 그리고 거친 땀 냄새와 함께 심박수를 높이는 새로운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올 연말 중국과 한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