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2개국 25개팀 초청…국경과 인종 아우르는 축제 될 것
4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참석한 성하묵 이사, 김대희 이사, 전유성 명예조직위원장,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와이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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