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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국대 경주캠퍼스, '문무대왕문화제' 개최 기념 학술발표회 시행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전경/동국대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이계영 총장) 인문학연구소는 오는 5일 경주문화원에서 '제1회 통일기원 문무대왕문화제' 개최 기념 학술발표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서영교 중원대 교수의 '왜 문무대왕인가?'·이창식 세명대 교수의 '문무대왕문화제의 필요성' 발표에 이어 김규호 경주대 교수·이임수 동국대 교수 등 학계와 지방자치단체의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철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문학연구소 소장은 "문무대왕은 한반도 통일과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대표적인 롤모델"이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문무대왕의 공적과 경주시 양북면의 유적을 새롭게 발견해 양북면이 자원화·관광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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