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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대 사범대학, '재외동포 교육의 현황과 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개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이 오는 12일 '재외동포 교육의 현황과 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서울대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전태원 학장)은 오는 12일 재외한국학교 이사장협의회·서상기·안민석·신성범·심태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광복 70주년 기념 '재외동포 교육의 현황과 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재외한국학교는 세계 15개국 1만3000명이 넘는 대외동포 학생을 위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켜내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재외한국학교 종합발전방안 추진 현황(교육부) ▲서울대 사범대의 재외한국학교 교류 현황과 발전방안 ▲재외한국학교의 필요성과 설립과정 분석(이강국 중국 시안 총영사) ▲재외한국학교 운영 현황과 국제학교의 비전(김승익 인도네이사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교장) ▲대학 입시와 재외동포 교육(권오현 서울대 교수) 등에 관한 발표가 있고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서울대 사범대학은 오는 13일 12개 재외한국학교와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해 교원연수·교육자료와 교육정보 제공·교육실습생 파견·연구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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