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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토] 더위 절정…해운대 60만 피서 인파



부산에 폭염주의보가 14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9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에는 이날 60만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위력을 가진 태풍 '사우델로르'(Soudelor)의 영향으로 이날 튜브 사용이 금지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