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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베테랑' 276만 돌파…'암살' 1000만 카운트다운 돌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영화 두 편이 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베테랑'은 개봉 첫 주말에 27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암살'은 1000만 영화 등극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9일 일요일까지 누적 관객수 276만여 명을 동원했다. 지난 5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베테랑'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3일 동안 191만6509명의 관객을 모아 높은 흥행 폭발력을 보여줬다.

'암살'은 '베테랑'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9일 일요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897만3061명이다. 또한 개봉 20일째인 10일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900만명을 넘어서면서 1000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두게 됐다.

3위와 4위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미니언즈'가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누적 관객수 472만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니언즈'도 누적 관객수 180만을 넘어서면서 여름방학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5위는 '인사이드 아웃'으로 누적 관객수 453만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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