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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황태지, 사자탈춤 등장…꽃가루로 '화룡점정'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황태지 /MBC



'무한도전 가요제' 황태지, 사자탈춤 등장…꽃가루로 '화룡점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2015'의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황태지가 시작부터 뜨거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황태지는 '맙소사'라는 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맙소사'는 지드래곤과 테디가 함께 만든 곡으로 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팀 멤버들의 찹쌀떡 같은 우정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에너지가 넘치는 힙합 댄스곡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지난 '긴급총회'에서 획득한 특수 무대효과인 꽃가루가 울려펴짐과 동시에 전통춤인 사자탈춤과 사당패가 깜짝 등장해 무대를 풍성하게 빛냈다.

무대가 끝난 뒤 태양은 "광희가 생각보다 너무 잘해줬다"며 "그러나 만나면 지친다는 게 단점이라서 오래 가지는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지용은 "다음 번에도 나오겠다. 광희와 다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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