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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토] 일본군 위안부 피해 증언의 목소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 등이 14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전쟁과 폭력의 시대, 다시 여성을 생각하다'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