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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타킹' 장수원-김재덕, 두발 화가와 20년 전 인연 공개 '감동'

'스타킹' 장수원, 김재덕 /SBS



'스타킹' 장수원-김재덕, 두발 화가와 20년 전 인연 공개 '감동'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불편한 손을 대신해 18년째 오로지 발로만 그림을 그리는 27세 청년화가 표형민이 이번 20년 전 젝스키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 표형민은 전혀 걷지 못하는 상태로 태어났지만, 젝스키스의 자선공연 성금으로 7살 때 수술을 받게 되어 지금은 아주 조금이나마 걷게 될 수 있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 사연을 들은 젝스키스의 장수원과 김재덕이 스타킹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했다. 이어 "자선공연을 통해 어떤 사람이 도움을 받았었는지 직접적으로는 몰랐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게 되어 반갑고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두발 화가와 젝스키스의 20년 만의 감동적인 만남은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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