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무한도전' 광복절 특집, 해외 거주 동포에 자비 배달

'무한도전' 유재석 /MBC



'무한도전' 광복절 특집, 해외 거주 동포에 자비 배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MBC '무한도전'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을 배달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먼 이국땅에 있는 누군가를 위해 '밥'을 선물하고 그 따뜻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긴 여정을 나선다.

장난스럽게 시작되었던 앙케트 벌칙이 광복 70주년 특집으로까지 이어진 '배달의 무도'. 유재석-북아메리카, 박명수-아프리카, 정준하-남아메리카, 정형돈·광희-유럽, 하하-아시아로 최종 대륙이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1만1445 건의 사연을 멤버들이 직접 읽고 선정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는 한국의 맛을 선물 할 주인공을 찾아 각 나라로 향했다. '배달의 무도'는 멤버들이 모든 비용을 자비로 충당, 최소 규모의 스태프와 함께 직접 짐을 끌고 출발했다. 가는 데만 약 40시간이 소요되는 긴 여정의 멤버가 있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공항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멤버까지, 배달의 여정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