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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인간의조건' 최현석-오세득, 톰과 제리 커플 탄생

'인간의조건' 최현석, 오세득 /KBS2



'인간의조건' 최현석-오세득, 톰과 제리 커플 탄생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최현석-오세득이 '톰과 제리' 커플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13회에서는 최현석-정창욱이 갓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여수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현석-정창욱-오세득은 여수에 도착한 뒤 곧장 바닷가로 향했다. 맑고 깨끗한 바닷물에 감탄을 하던 것도 잠시, 촤현석과 오세득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누가 바다 멀리 돌을 던질지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세득은 최현석을 향해 "절대 멀리 못 던져"라며 옆에서 깐족거렸고, 이에 최현석은 최강 허세 파워를 자랑하며 "봐봐. 자세가 다르잖아~"라고 받아쳤다.

뿐만 아니라 정창욱이 갓이 심어져 있는 밭에 있는 허수아비를 보고 '최솊아비'라고 이름 붙이자 최현석은 "제대로 봐봐. 이게 어떻게 최솊아비니? 얼굴이 더 넙대대한게 오솊아비지"라며 오세득을 도발하며 새로운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인다.

한편, 도시 남자 여섯 명의 리얼 농사 도전기를 담은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일 밤 11시 45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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