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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가요제' 제작진 "깨끗한 평창 모습 되돌아가고 있어"

'무한도전 가요제' /SNS



'무한도전 가요제' 제작진 "깨끗한 평창 모습 되돌아가고 있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MBC '무한도전' 측이 쓰레기로 가득 찬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공연장을 직접 치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무한도전은 페이스북에 "가요제 후 현장에 버려진 쓰레기는 관객 퇴장 직후부터 무한도전이 열심히 치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한도전은 "조금씩 깨끗한 평창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무한도전이 공개한 사진 속 평창 공연장의 모습들은 쓰레기가 치워진 깨끗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연 후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려 있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앞서 공연을 본 관객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간 모습이 공개 되자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 대한 비난 여론이 형성된 바 있다.

한편,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선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등의 공연이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는 오는 22일 오후 6시25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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