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건국대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열어

건국대학교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건국대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건국대학교 법인이 운영하는 도심 시니어타워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박동현 단장)은 말복인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청과 함께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사랑의 정(情)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1년 창단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생필품 지원·의료 후원·건국대 우수장학생 장학금 지원·지방 복지재단 후원 등 국내외 소외계층에 시니어들의 자발적 후원 활동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사회 봉사 문화를 확장하고 있다.

박동현 단장은 "이번 행사는 광진구청과 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와 교류해 함께 하는 삶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시니어 단체의 모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