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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김준수, '데스노트' 마지막 공연 마쳐 "여러분 박수·함성으로 가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개막 전 김준수의 원캐스트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매회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높은 기대에 보답하듯 김준수는 극중 엘(L)로 완벽히 변신,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데스노트'는 초연작임에도 김준수의 열연에 힘입어 성남아트센터를 찾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메르스 여파 속에서도 매회 매진 사례를 기록해 전회 매진의 기록을 만들어냈다.

15일 57회 공연을 모두 마친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7회 '데스노트' 원캐스트 공연! 여러분들의 박수와 함성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JYJ 멤버쉽위크를 통해 팬과 만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