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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박2일' 정준영, 포토그래퍼 변신…직접 섭외한 모델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1박2일' 정준영이 포토그래퍼로 변신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더위를 피해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찾아 떠나는 '열대야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1박2일' 녹화에서 정준영은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야경 사진을 찍기 전 제작진이 어떤 사진을 찍을지 묻자 "무조건 커플"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준영은 최고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누구보다 미션을 열심히 수행했다는 후문. 멋진 야경을 담기 위해 모델 섭외와 연출까지 모든 열정을 불태웠다.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도 이 같은 정준영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김종민이 팔씨름 대결을 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