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청소년 뮤지컬 갈라콘테스트 개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SAC 청소년 뮤지컬 갈라 콘테스트'를 개최했다./서종예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김민성 이사장)이 지난 8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2회 SAC 청소년 뮤지컬 갈라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젊은 예술인의 열정적인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예선을 참가한 총 200여팀 중 31팀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본선 경쟁을 펼쳤다.

1인 단독연기 부문과 그룹 연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 '엘리자벳-나는 나만의 것'을 연기한 최지인 학생이 수상해 상금 200만원과 2학기 전액 장학증서를 받았으며 ▲은상은 '서편제-나의 소리'를 연기한 김다윤 학생과 '레버카-칼날 같은 그 미소'를 연기한 강건희 학생이 각각 상금 100만원과 1학기 전액 장학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를 개최한 김민성 이사장은 "SAC 청소년 뮤지컬 갈라콘테스트를 통해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 인재들을 발굴·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