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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과학기술대학교,'풋살장·다목적 운동장' 동시 개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재학생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풋살장과 다목적 운동장 2곳을 동시 개장했다./서울과기대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남궁 근 총장)는 재학생의 여가활동 증진과 생활관 관리지역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풋살장과 다목적 운동장 2곳을 금일 동시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육시설은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돼 551㎡ 규모의 '풋살장'과 400㎡ 규모의 '다목적 운동장(숲속의 다목적 작은 운동장)'을 건립했다.

'풋살장'은 정문 앞 종합스타디움과 인접해 인조잔디로 마감했고 '숲속의 다목적 작은 운동장'으로 명명한 '다목적 운동장'은 붕어방 광장 동편 숲속에 위치해 국제규격에 맞게 족구·길거리 농구·피구·배드민턴 등을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또 두 운동장 모두 충분한 높이의 안전펜스와 수목림을 조성해 안전사고와 소음문제를 방지했다.

조봉래 사무국장은 "서울과기대는 실내 체육관·국제규격의 8레인 육상트랙 종합스타디움(축구장, 농구장)·테니스장·풋살장·다목적 운동장 등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며 "학업과 여가·체육활동을 고루 증진하는 명품 교육시설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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